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경찰 (문단 편집) === 무장 === [[제2차 세계 대전]] 때까진 [[경찰도|군도]]와 [[단검]], 남부식 [[권총]]을 소지했으나 경찰도 패용이 사라지고 호신용 2단봉과 [[리볼버]] [[권총]]을 휴대한다.[* 물론 순찰대 등 일반 경찰에 한해서다. [[특수급습부대|SAT]] 즉 [[경찰특공대]]와 [[경찰기동대]]는 중무장을 한다. 이들은 [[M16 소총|M16 자동소총]] 및 [[글록|글록 자동권총]]을 보유한다.] [[경찰도|군도]]는 민주 경찰 시대에 목제 곤봉으로 교체되었으며, '''[[1994년]]'''까지 동일 모델을 사용하였다.[* [[일본국유철도]]의 공안대는 1970~80년대에 이미 삼단봉을 휴대하고 있었다.] 이 물건은 손잡이 부분을 나타내주는 부분에는 끈이 달려있으며, 이는 벨트에 껴서 고정시키거나, 손에 묶어 사용중에 떨어뜨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당시 미국 경찰의 [[톤파]]와 한국 경찰의 곤봉 등에 비교했을 때 효율성이 떨어졌다. 개당 단가가 한화 35만원 정도인 호신용 2단봉(つば付き2段式65型警棒)으로 바뀌었다. 2020년 기준 [[한국 경찰]]에게 납품되고 있는 호신용 경찰봉은 펼칠 때에는 쎄게 휘둘르고 접을 때는 바닥에 내리쳐 직접 부딪혀서 접는 방법에 반해 일본 경찰에게 납품되고 있는 경찰봉인 일명 65형 2단식 경봉은 가장 윗부분을 돌려서 펼치고 접을 때는 버튼을 눌러 접는 형식이다.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설계 자체가 2단봉이라 한국 경찰에 보급되는 3단 호신봉보다 내구성이 강한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외근 경찰관은 [[가스총|가스 분사기]]나 [[테이저|테이저건]](Taser x26)을 일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 장구의 다양성으로서는 한국 경찰 쪽이 우수하다. 그리고 일본 경찰의 2단봉은 내구성은 더 좋다쳐도 휘둘려 펼치는 식이 아니기 때문에 신속성은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파일:fc7ce300640a005b36d4b41b216fbd55_m-1.jpg]] 일본제국 경찰 해체 후 인원을 이어받은 민주 경찰은 [[미군]]이 [[일본군]]을 해체시키면서 [[일본 육군]]에서 압류한 [[남부 권총]]을 지급받아 사용하기도 했지만 바로 몇년 후에 미국에서 사용하던 콜트 [[리볼버]]를 지급받았다. [[1960년]]엔 [[미네베아 뉴 남부 M60]]의 초기형 몇년뒤에는 그의 후기형 모델을 지급받아 사용했다. 스미스 앤드 웨슨의 M360J 사쿠라 모델로 대체되는 추세인듯 하다. 황궁호위관들의 경우 궁성 방어라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지라 32구경 [[SIG P230]][* PPK와 유사하게 생겼다.]를 휴대하며 시큐리티 폴리스는 [[H&K USP|USP]]와 [[글록|글록 17]]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다. [[일본제국 경찰]] 시절때부터 [[1994년]]까지의 일본 경찰 특징 중 하나는 견장술이 권총 피탈 방지끈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왼쪽 어깨에 착용하는데, 이 견장술의 유무로 경찰의 권총 무장 확인이 한 눈에 가능하다는 단점도 있고 불편하기까지 하여 결국 [[1994년]]에 폐지된다. 이 견장술은 [[홍콩 경찰]]도 갖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